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모범택시3' 15회 이제훈 잠적 이유, 군 후임 의문사 은폐 충격 진실과 전소니 바디캠 반전

연예 뉴스메이드 기자 | 등록 2026.01.10 10:09
특수부대 후임 전소니의 죽음… 조작된 월북 프레임 뒤에 숨겨진 군 내부 음모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기상천외한 부대 잠입 위장술과 짜릿한 팀플레이
유선아 상사의 숭고한 희생 확인한 이제훈의 분노, 최종회 ‘역대급 참교육’ 예고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회 방송 이미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김도기가 돌연 종적을 감췄던 충격적인 이유가 드러났다. 지난 9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이제훈(김도기 역)이 과거 특수부대 시절 아꼈던 후임 유선아(전소니 분)의 죽음에 얽힌 군 후임 의문사 은폐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며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정상에 올라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사건은 김도기의 직속 부하였던 박재원(김서하 분)이 무지개 운수를 찾아와 유선아 상사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시작됐다. 군 기록상 유선아는 훈련지 무단이탈 후 북측 관계자와 접촉을 시도하다 폭발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처리되었으나, 사후 세 계급 강등이라는 이례적인 징계를 받았다. 이에 분노한 김도기는 "복귀 신청합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2주간 잠적, 유선아의 마지막 근무지인 2802 부대에 '검독수리 조사단' 신분으로 잠입해 단독 조사를 시작했다.

김도기를 돕기 위해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멤버들도 총출동했다. 박주임(배유람 분)의 눈물겨운 재입대를 시작으로 장대표(김의성 분)는 장성급 장교로, 고은(표예진 분)은 군 정보과 요원으로, 최주임(장혁진 분)은 이동식 PX 운영자로 변신해 군의 삼엄한 경계망을 뚫는 기상천외한 위장플레이를 선보였다. 부대장 김태현(김진욱 분)의 압박과 감시 속에서도 멤버들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김도기와의 극적인 재회에 성공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회 방송 이미지

극 말미, 김도기는 과거 자신이 유선아에게 가르쳤던 정보 보존 수칙을 떠올려 현장 인근 새 둥지에서 유선아의 바디캠을 확보했다. 바디캠 영상 속에는 유선아가 월북을 시도한 것이 아니라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이며 희생한 참혹한 진실이 담겨 있었다. 모든 것이 군 내부의 치밀한 은폐와 조작이었음을 확인한 김도기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거대한 악의 세력을 향한 처절한 복수를 다짐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역대 에피소드 중 가장 소름 돋는 전개다", "유선아 상사의 명예가 꼭 회복되길 바란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억울한 피해자의 편에서 정의를 구현하는 '모범택시3'는 오늘(10일) 밤 9시 50분, 대망의 최종회를 통해 유선아 상사 사건의 주모자들을 향한 무지개 운수의 마지막 참교육과 함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