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석열 정부 행정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
검찰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측근으로 알려진 윤석열 정부 당시 행정관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재만)는 지난 8일 황모 전 행정관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황 전 행정관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약 100m 정도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황 전 행정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3%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해졌다.
앞서 황 전 행정관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로, 대통령실 행정관 근무 당시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언급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