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다이어트 1kg 감량 성공? 야식 유혹에 금주 포기한 현실 공감 근황
· “나 좀 독하다” 과거 바프 성공담 소환… 일주일 금주 도전 중 찾아온 최대 고비
· 새벽 1시 깐풍기+맥주 폭주? “인성 유지비” 외치며 다이어트 중단 선언한 이유
· 출산 후 73kg 고백한 랄랄의 눈물겨운 홈트 루틴… 결국 ‘금주 1일 차’ 리셋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사랑받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현실감 넘치는 다이어트 도전기로 팬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안겼습니다. 랄랄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주일간 이어온 금주와 운동 루틴을 공유하며 “솔직히 나 좀 독하다”라는 자평과 함께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최근 몸무게 73kg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체중 감량을 선언한 랄랄은 과거 20살 시절의 독한 습관들을 떠올리며 자신을 채찍질했습니다. 골반 찢기 성공, 입시 전 일주일 단식, 발톱이 빠져도 멈추지 않았던 댄스 연습 등 과거의 영광을 되새기며 일주일째 금주를 이어온 그는 “금주를 하니 행복하진 않지만 차분해진다”며 다이어터의 솔직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고비는 예상치 못한 시각에 찾아왔습니다. 현재까지 총 1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하던 랄랄은 새벽 1시가 되자 “우울하고 배고프다. 감자탕에 소주 먹고 싶다”며 극심한 공복감을 호소했습니다. 결국 그는 “인성 유지비”라는 명목 아래 깐풍기 치킨과 맥주를 주문하며 다이어트의 끈을 잠시 놓아버리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치킨 먹방을 마친 랄랄은 “12시가 지나 다음 날이 되었기 때문에 먹은 것”이라며 “다시 금주 1일 차”라고 선언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비록 야식의 유혹에 굴복했지만, 육아와 병행하며 꾸준히 러닝머신을 뛰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팬은 “인성 유지가 먼저다”, “현실적인 다이어트라 더 응원하게 된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4년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둔 랄랄이 과연 ‘독한’ 과거의 모습을 되찾아 다이어트 최종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